2015.04.13 12:11
Q 조회 수:676
오만년만에 팬질포스팅 합니다. [팔로우] 주연여배우 마이카 몬로.
이 눈은 무슨 색깔이라고 그러죠? 올리브 브라운? 아무튼 이뻠네다.
카이트보딩 (연을 띄워놓고 매달려서 수상스키하는것) 을 열 세살때부터 해서 이제 거의 프로랍니다. 세계 랭킹 33위라는데 테니스로 치면 세계적 명사급이군요. 배우보다 그 방면으로 더 잘 알려졌을 듯.
검색해보니까 모델도 무척 많이 했더군요.
이런 얌전한 이미지가 더 이뻐네요.
2015.04.13 12:35
키도 안큰데 165 정도 같군요.
상체와 하체 비율이 다른 체형이네요.
저런 체형을 길에서 가끔 보는데 정말 다리 길더군요.
댓글
2015.04.13 12:41
두 번째 사진 환하게 웃는게 넘 이쁘네요. 동영상에서 제대로 매력이 뿜어져나오는 배우. 하긴 그러니까 배우겠지만서도요. 장쯔이나 알리시아 비칸데르처럼 이 사람도 언뜻 보면 걍 평범한 미인인데 영화 속에선 세상에서 제일 예쁜 거 같아 보이는 과.
켈리랑 야라도 이뻐요. 특히 야라 역의 배우는 안경으로 가려서 그렇지 엄청 관능적으로 생겼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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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안큰데 165 정도 같군요.
상체와 하체 비율이 다른 체형이네요.
저런 체형을 길에서 가끔 보는데 정말 다리 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