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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듣는 노래
2012.10.07 03:23
walktall
조회 수:1164
나윤선과 함께 한 Refractory의 'Y solo quiero'. 이 앨범 나왔을 때 KTF가 후원했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로고송-_-으로 페스티벌 내내 울려퍼졌던 기억이 나요.
생각날 때마다 꺼내 보고, 볼 때마다 반드시 눈물이 핑 도는 애니메이션 '켄지의 봄'의 첫 부분에 삽입되었던 곡. 샹샹 타이푼이라는 오키나와 민속 음악 밴드의 아베 마리아.
4년 동안 잘 썼던 calmaria라는 닉을 원래 쓰던 닉으로 되돌린 김에 게시물 하나 작성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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