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308n03425?mid=n0402

 

 

응급상황이 생기면 치료를 위해 보호자를 내보내는 병실 규칙에 따른 것이었다.

하지만 김씨의 부하들은 "상태가 심각하니 나갈 수 없다"고 버텼고, 나가달라고 계속 요구하는 A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렸다.

A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현재 두려움으로 출근을 하지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깡패나 양아치로 불리면 기분 나쁘다며 건달로 불리길 원한다지요?

 

주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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