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2511872

 

 

 

 

 

 

마지막으로 "결산 (1) 심감독 : 제작비 절반 75억 적자. (2) 국민 : 지원금 12억 날리고, 지급보증 40억은 받을 길 묘연. (3) 관객 : 8천원과 두 시간 날림. (4) CJ : 입장료 수입 수십 억 추산 (5) 언론 : 클릭질로 광고장사"라며 "최종승자는 CJ와 언론"이라고 말을 마무리 했다.

 

19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미국 마피아 대부의 숨겨진 아들 영구(심형래)를 둘러싼 소동극을 그린 '라스트 갓파더'는 국내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일 미국과 캐나다 12개 도시 58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첫 주 약 10만3천 달러(약 1억1천만 원)의 수입을 올렸지만 미국 한 영화 전문 사이트 평점에서 10점 만점에 2.3점을 기록하는 등 혹평을 받기도 했다.

 

 

 

 

일단 진중권 교수가 한방 날리는 군요.

 

 

58개 스크린이면 제작비 회수하기가 좀 많이 힘들겠는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7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5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10
16 [스포일러/바낭] 어제 위대한 탄생2 패자부활전 떡밥 둘 - 멘토 점수 조작설 & 정서경 에 관하여 [9] 로이배티 2012.01.21 2304
15 옥탑방 왕세자(SBS) / 적도의 남자(KBS) / 더킹 투하츠 (MBC) 중 고르셨나요? [11] 이인 2012.03.21 3557
14 [기사펌]어제 유령에서 마지막에 나온 여기자 구연주 역할.. [2] 라인하르트백작 2012.06.15 2059
13 [미드 얘기] 2012년 상반기 제가 가장 감명받은 에피소드는 이것입니다. [6] 자본주의의돼지 2012.06.26 2930
12 영국 영화인들의 헐리우드 점유율 [12] Jade 2012.08.06 3537
11 [아이돌] 올해 음반 판매량 + 싸이의 성공에 난감해할 사람들(?) + 간만에 인피니트 [43] 로이배티 2012.09.18 5069
10 [미국 정치] 막판까지도 오통령한테 불안한 대선구도 [7] Q 2012.11.04 3081
9 오바마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면 강남스타일 댄스를 추겠다는군요 ev 2012.11.07 2529
8 안도의 한숨과 함께 늘어졌음 [14] Q 2012.11.07 3776
7 ㅂㄱㅎ,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1] chobo 2012.11.28 1321
6 게시판에 정전끼(?)가 살짝 보이는 건 착각일려나요? 미국 드라마 Touch 어떤가요? chobo 2012.12.31 924
5 김종훈 미래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궁금증 [10] 양자고양이 2013.02.18 2610
4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말하는 [아르고] 관련 비화 [5] Q 2013.03.02 3449
3 [스포 有???] 맨 오브 스틸 봤습니다. [2] TooduRi 2013.06.14 1237
2 미국 사람들한테 총기 소유의 권리란 이런 배경이 있다 [40] 파릇포실 2014.05.31 3898
1 치아 관리의 끝판왕?? [16] 칼리토 2014.12.25 37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