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부역자 후손들은 여전히 잘 나가는 듯..

1.쥐박이가 자기 고향 위해 마지막으로 독도 드립 치는 가운데

싸이가 뜨는 걸 보니  생각나는

박완서의 오만과 몽상 한 구절

"매국노는 친일파를 낳고,
친일파는 탐관오리를 낳고,
탐관오리는 악덕기업인을 낳고..
악덕기업인은 현이를 낳고...

독립군은 애국투사를 낳고,
애국투사는 수위를 낳고,
수위는 도배장이를 낳고,
도배장이는 남상이를 낳고...

2. 문성근이 고부 민란 원인인 탐관오리 증손녀를 가까이 하는 걸 보면 -무려 지 조상이 무고하다고 주장하는데다 노통때  무능함이 검증댔는데도

 전두환 손녀가 낳은 딸-증손녀가

우리 조상은 무고하게 모함 받았다 떠들며 정치하는 모습이 연상 되더군요,,

솔직히 안습...

3.  전에 전두환 손녀 싸이 보니

할애비나 애비가 대량 살인 강도라도

 애들은 구김살 없이 크더군요.

아마 1명 2명  죽인 일반 살인 강도와 달라서 그런가..

4. 싸이는 지금도 조선이 일제에 지배받더라도 지금처럼 잘 살겠죠

 다만 일본어로 노래 부르며 춤추고

 이게 다 천황 폐하 덕분입니다 라고 하는게 다를가나?

 싸이가 방송에서 남한은 친일 부역자들이 주축이 되서 세운 나라고 미국에 의해 지켜지는

 우리나라라고 잘 살게 해 준 조상들과 미국이 자랑스럽다고 하면 어떨가 싶어요.

우리나라 라,,,,,그들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