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2 21:44
원제는 서커스 찰리네요. 일본게임이라면 이름이 또 다를지도..
친구 집에서 이 게임을 하던 시절이 있었죠.
이것과 마크로스 짝퉁같은 게임이요. 덱스터던가..
지금 해도 나름 재밌어요.
저때는 온라인 게임도 없었고, 나름 최신기종의 게임기에, 대단한 그래픽이었죠.
그 후 친구집에서 메가드라이브 록맨을 본 적이 있는데 참 신기...
예전 게임기 관련은 친구들집에 간 기억들이군요.
드림캐스트는 본 적이 없습니다. 새턴은 봤어도.
이 영상의 2년전 댓글이네요. 최고평점 댓글이라 가장 위에 있어요.
O MY GOD, I LOVED THIS GAME, SO DID MY MUTHER, MY FAMILY, MY FRIENDS, OOOOH, THOSE WERE THE GOOD TIMES... oooh, this world got so bad :((
2011.11.22 21:58
2011.11.22 22:05
2011.11.22 22:09
2011.11.22 22:23
2011.11.22 22:33
2011.11.22 22:41
2011.11.22 22:42
알파노이드(알파로이드)
전 처음 설명만 듣고, 이 양반 알파로이드를 착각하나보네. 했네요. 덱스터란것도 있었네요.
전 알파로이드가 더 기억에 남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