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 http://www.adic.co.kr/gate/video/show.hjsp?id=I236984 (자동재생 주의)

이 광고를 보는 여자사람들의 감정에 불질을 하는 결과를 낳을 것 같은데.

이런게 노이즈마케팅인가요?  무려 여성우대 대출회사라면서.

 

딸 : '그 아저씨 좋아?'

엄마 : '응!'

', , , , , ,  , , , ,'

 

 

대출광고들의 수준이 다 그렇고 그렇지만

이건 뭐.

 

이 탤런트도...  (돈이 뭔지. 이걸 광고라고 찍었나 싶습니다.)

http://www.adic.co.kr/gate/video/show.hjsp?id=I237411 

'여봐라 백성들의 고단함을 일사천리로 해결하라!'

'신라를 따르시오!'

 누구죠?  이 사람은? 제법 비중있는 연기자로 알고 있는데 이름이 갑자기 깜박 하네요.

 

 

 

노현희씨는 언젠가 도전 1,000곡 프로그램에서 얼핏 보니 재주가 아주 다양해서  연기면 연기

춤, 노래 못하는게 없는 재주꾼에 에너지가 폭발하는 사람으로 보였는데,

 

이혼에 뭐에 아주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답니다. 씁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45
» 미즈사랑 CF - 여자를 아끼는 대출 - 노현희 [12] 고인돌 2010.12.29 3664
57 "나는 가수다" 보았습니다. [9] 필수요소 2011.03.07 3700
56 간질간질한 느낌의 지현우-박재범 화보 한 컷.jpg [13] the end 2011.09.26 3705
55 유연한 허리 [4] 가끔영화 2011.02.03 3709
54 이성을 보는 다양한 취향 [17] jim 2010.11.16 3734
53 버스폭발 발목절단 20대女 접합수술 "성공적" -<머니투데이>- [9] nishi 2010.08.10 3785
52 저의 캔커피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열어준 칸타타 아메리카노 아이스 커피 [5] 스위트블랙 2010.07.10 3787
51 어제 닥터진 CG를 보며 신불사 CG팀이 부활한줄 알았습니다. [7] 달빛처럼 2012.06.10 3822
50 성재기씨는 어떻게 됐나요? [9] 여름숲 2013.07.26 3843
49 역시 인생이란 불공평해요...=_= [15] Kovacs 2013.09.17 3846
48 미셸 윌리엄스 & 라이언 고슬링 W 매거진 10월호 커버 [5] 보쿠리코 2010.09.11 3875
47 나탈리 포트먼 신작 [블랙 스완] 영국 포스터 [8] 보쿠리코 2010.12.08 3875
46 허위를 유포하고 그걸 쿨한양 받아들이는 세태가 더 지겹습니다. [7] 유디트 2012.06.06 3877
45 나가수 - 우앙~~~ 지금까지 공연들 중에서 최고였어요!!! [10] soboo 2011.05.30 3913
44 메시의 걱정.jpg [4] 자본주의의돼지 2013.01.08 3915
43 취업하기 vs 목숨 내놓기 . jpg(브금이 자동재생) [13] 타보 2010.08.18 3924
42 진짜가 나타났다.. [12] 여름숲 2014.08.20 4011
41 손수조 눈물 [17] 라곱순 2012.03.27 4026
40 문래동 지나다 본 흉한 현수막 [6] amenic 2012.05.16 4036
39 짐승도 잉여짓을 한다는 좋은 사례 [5] 나나당당 2012.10.25 404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