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제시카 비엘이

2011.09.12 17:28

가끔영화 조회 수:2346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고화질 대형화면으로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영화 같은 카메라 워크로 표정과 동작을 세세히 볼수 있어 감동이 일기도 합니다

자꾸 그리봐서 그런지 영화배우 닮은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추석 입니다 작년에도 추석이었는데

이런 생각이 납니다 길고양이들이 살아남아 새끼를 낳고 살아남은 것들이 번식을 하고

사람들의 모습도 아주 단순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단순한 원리를 일찍 아는 사람들은 단순무식용감하다는 놀림을 받고

세상도 그리한지 내년에 또 추석이 오겠군요 잘한다.




진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6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0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296
51 이병준 딸이 이뻐 아주 죽는군요 [1] 가끔영화 2011.09.25 2492
50 [개그]디아블로 3 확장팩 예상.jpg [1]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5.29 2482
49 일상 바낭(보고싶지않을수도 있는사진일부포함-펑예정) [15] 러브귤 2013.05.20 2447
48 [바낭?]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안 선생님..[그림有] [3] miho 2011.07.17 2433
47 듀나인- 미국에서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2] at the most 2011.03.11 2407
46 스브스 나이트라인 클로징 멘트 [다음팟 동영상] 아놔 이거 개그도 아니고 [13] 나보코프 2011.11.17 2391
45 [자동재생] 그녀의 겨털 [6] 화려한해리포터™ 2012.05.07 2385
» 헛,제시카 비엘이 [2] 가끔영화 2011.09.12 2346
43 ~했지만 ~안했다, 최시중에 의해 업그레이드 되었습다. 돈보자기 건내는 걸 브로커 운전기사가 찍었다고 합니다. [8] chobo 2012.04.24 2307
42 이놈도 투표를 했군요. [7] chobo 2012.04.11 2269
41 메일계정 또 털렸네요. 아, 어떻게 알아내는 걸까요? [2] chobo 2013.01.04 2257
40 말해봤자 누워서 침뱉기라는 거 알지만... [5] 닥호 2011.12.11 2245
39 이할머니 누구일까요 [4] 가끔영화 2011.02.08 2236
38 이거 진짜 그린건가요 [5] 가끔영화 2011.02.18 2228
37 [바낭성도움요청글] 듀게의 인피니트 팬분들께 부탁이...; [12] 로이배티 2011.12.06 2202
36 [바낭] 형편 없는 파스타집 한탄 [4] sweet-amnesia 2011.03.17 2106
35 길양이 기르는거요. [6] 원구 2011.07.06 2027
34 진짜 미실은 가끔영화 2011.03.29 1988
33 굉장한 원한... [2] 닥호 2013.01.01 1959
32 [바낭]차를 긁혔어요 -_ - [3] 익명중 2011.03.24 194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