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7 09:32
개인적으 로 사람들의 표정을 좋아한다. 사람의 표정은 불가사의 하다. 마술적인 느낌을 받는다. 폭력을 다루지만 이 영화의 출발은 사람의 상태에 대한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한 사람의 처한 상황이 감정이 된다. 그런 순간적인 찰나의 표정들을 담아내고 싶었다. 워낙 좋은 배우들이어서 영화 속에도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있다.(김지운)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41399§ion=sc4
네,, 영화 속 배우들 표정을 유심히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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