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와 90년대 미국영화

2022.07.31 08:01

catgotmy 조회 수:407

헐리우드 스타시스템이 요새는 약해졌다고 해서


2010년대와 90년대에 가장 흥행한 영화를 찾아봤습니다


https://www.imdb.com/list/ls026040906/?sort=release_date,desc&st_dt=&mode=detail&page=1


2010년대


https://www.imdb.com/list/ls026063255/?sort=release_date,desc&st_dt=&mode=detail&page=1


90년대



식스센스는 브루스 윌리스 영화고 노팅힐은 휴 그랜트 영화 메리에겐 무언가 어쩌고는 카메론 디아즈 영화


타이타닉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세븐은 브래드 피트 마스크는 짐 캐리 포레스트 검프는 톰 행크스


스피드는 키아누 리브스 도망자는 해리슨 포드 원초적 본능은 샤론 스톤 사랑과 영혼은 데미 무어



영화로 스타가 되거나 스타가 영화를 이끌던게 90년대까지는 흔했던 것 같은데


2010년대에 오면 영화에 스타가 끌려가는 부속품 같은 이미지가 된 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5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03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50
120829 조국 잡담...그가 지녔던 스타성에 대해 [1] 안유미 2022.08.28 667
120828 [넷플릭스바낭] '베터 콜 사울' 3, 4시즌까지 봤습니다 [17] 로이배티 2022.08.28 479
120827 넷플릭스 파트너트랙 이틀만에 봐버렸네요 [8] dlraud 2022.08.28 696
120826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파트 1 파트 2 [1] catgotmy 2022.08.28 251
120825 노무현의 죽음 catgotmy 2022.08.28 415
120824 여전히 믿고 보는 넷플 "다큐" 추천 [2] LadyBird 2022.08.28 527
120823 오늘의 알고리즘 [12] Lunagazer 2022.08.28 412
120822 가을 온 거 아셨어요? (잡담) [38] thoma 2022.08.28 643
120821 [내용있음] 놉 [13] 잔인한오후 2022.08.28 515
120820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를 보고(약간 스포) [8] 예상수 2022.08.28 306
120819 존재 자체가 프로 가끔영화 2022.08.28 191
120818 프레임드 #170 [4] Lunagazer 2022.08.28 133
120817 이준석 잡담... [5] 안유미 2022.08.28 814
120816 서울대작전 너무 심각하네요. [4] S.S.S. 2022.08.28 937
120815 외계+인 1부 너무 심각하네요;;; [14] LadyBird 2022.08.27 1329
120814 [영화바낭] 간만에 접하는 웰메이드 일본산 스릴러, '실종' 잡담 [12] 로이배티 2022.08.27 631
120813 나무위키의 듀나게시판문서를 보다가 예상수 2022.08.27 426
120812 프레임드 #169 [6] Lunagazer 2022.08.27 146
120811 MZ 세대의 예능을 보며 Sonny 2022.08.27 489
120810 호날두가 김민재와 뛰게 될까요 [3] daviddain 2022.08.27 25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