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알라토텝 - 러브크래프트

2022.07.08 08:52

catgotmy 조회 수:234

재밌습니다 짦은 단편인데


쓰는 단어도 어렵지 않지만 원래 시인이 되고싶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괜찮아요


하지만 intp 특인지


흘러가는 논리가 이상해요


자신만의 논리가 있고 그걸 강하게 붙잡고 있어요


여기서 포인트는 강하게 붙잡고 있다는 겁니다



러브크래프트는 그렇게 x졌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4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0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45
120669 역삼역, 대우식당 부대찌개 [3] 01410 2010.08.10 5071
120668 톰크루즈 탑건(TOP GUN)의 추억 [11] 무비스타 2014.02.24 5070
120667 오연서 이때 진짜 갈등됐겠네요. [4] 자본주의의돼지 2013.01.03 5070
120666 [자랑글] 생일 선물 [40] 로이배티 2012.10.18 5070
120665 [새벽_뜬금없는 크레이지 스압] 2박 3일 간의 생애 첫 제주여행 후기:-> [7] Paul. 2012.06.07 5070
120664 서점 통로에 쪼그려 앉아서 책 읽지 마세요 + 교보문고가 독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4] 닥터슬럼프 2013.03.15 5069
120663 [바낭] 감우성 "퍼스트레이디-그녀에게 출연 안 한다" 강력 대응 [11] 잠수광 2012.11.29 5069
120662 [아이돌] 올해 음반 판매량 + 싸이의 성공에 난감해할 사람들(?) + 간만에 인피니트 [43] 로이배티 2012.09.18 5069
120661 바낭 중의 상바낭 : 화장실 가기 왜 이렇게 싫을까요? 애증의 김희애 [48] Koudelka 2014.03.20 5069
120660 [듀나인] 자전거 타고나서 뭐 먹을까요? [5] 토이™ 2010.09.26 5069
120659 [스포일러] 에반게리온 Q 잡담 [20] 로이배티 2013.04.26 5068
120658 오 지드래곤! [11] 신비로운살결 2011.10.06 5068
120657 아이폰은 생폰이 예쁘다... [11] 보라색안경 2010.12.03 5068
120656 가사도우미의 절도가 의심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양상추 2010.11.22 5068
120655 남자가 미니벨로자전거 타도 괜찮은가요? [13] 자력갱생 2010.06.23 5068
120654 부창부수 [12] 푸른새벽 2010.06.06 5068
120653 (19금) 내 안의 1베蟲 [16] 1분에 14타 2013.07.14 5067
120652 [짜증푸념] 여성을 우위의 권력(?)으로 대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분위기 [43] 냥품 2013.03.13 5067
120651 [위탄] 손진영 미치겠어요. [13] art 2011.04.16 5067
120650 [우행길] 32. 나는 결코 사랑받을 수 없어 - 정서적 박탈의 덫, 나에게 친절하기.. [8] being 2011.03.28 50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