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7 21:44
물론 둘째는 둘째고 세째는 세째지만.... 어찌 아들 둘이 그렇게 오롯이 주점에서 시비/폭행 사건이 3년 터울로 일어나는지.
이 사람도 자식농사는 참 허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0.10.0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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