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8 02:36
개사기 당한 사연.
"화이트포메가 샤모에드+ 똥개 가 왔음.. 이빨사이즈로 봐서는 2개월 맞긴 하나
칠개월된 울 뽀메보다 덩치가 더 크고 좋고 묵직함"
이거 왠지 웃기면서 슬픈....
화이트포메를 샀는데 똥개가 왔어요는 유머.
그런데 애견택배가 아니라 화물운송으로 왔어요는 호러.
사진 속 똥개님 표정이 "날 버리지마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0067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9068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9371 |
12 | 오늘 영화 뭐 볼까요? ^^ [8] | sunday | 2010.08.04 | 2321 |
11 | 여름 감기 걸렸어요. [16] | 자두맛사탕 | 2010.08.01 | 2004 |
10 | 뉴데일리지만 괜찮아, 큰 웃음 주신다면! “대통령에게 꼭…” 택시 기사의 부탁은? [16] | chobo | 2010.07.30 | 2723 |
9 | [단상] "내 깡패같은 애인"을 보고.. [7] | 서리* | 2010.07.28 | 3009 |
8 | Mythbuster좋아하면 볼만한 프로그램-Fact or Faked : Paranomal Files [3] | 사과식초 | 2010.07.27 | 1569 |
7 | (기사)조갑제, 유명환의 "이북 가 살아라" 극찬 [4] | chobo | 2010.07.26 | 2426 |
6 | 드라마퀸을 꿈꾸는건 아니었는데 [2] | 러브귤 | 2010.07.12 | 2807 |
» | 말로만 듣던 개사기. [5] | 아비게일 | 2010.07.08 | 3351 |
4 | 자각몽을 많이 꾸는 편입니다. [8] | 스위트블랙 | 2010.07.05 | 3551 |
3 | 여기저기서 긁어와 본, 웃음 나오는 이야기들. (스압) [7] | 스위트블랙 | 2010.07.03 | 4005 |
2 | 들으면 울컥하게 되는 말은... [10] | 걍태공 | 2010.06.22 | 3321 |
1 | 이번 월드컵 주제곡 [3] | 프레리독 | 2010.06.12 | 3689 |
내 마음을 알았는지 이 말티즈는 다른 말티의 두 배 사이즈라 그냥 바둑이/응가개 같음. 남들도 무슨 종이냐고 많이 물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