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짠돌이중에 짠돌이가 돈에 눈멀어 버린 무리수인지, 아니면 이미 대책을 세워놓은건지 모르겠군요. 한나라의 수장이 범죄와 관련된거라 미검찰도 부담이 있을것 같은데요. http://youtu.be/4KM2hxSLSBs 먼저 잘 정리된 이 동영상부터 보시는게 좋겠네요. 결국 자기기업 아니라는 다스에 자기 친인척도 모자라서 결국 아들이 취업했네요.
김경준 니가 횡령한돈 중에서 내가 투자한 돈과 지인들 돈은 돌려받고, 나머지 횡령한 돈은 주식회사 다스의 돈이라고 주장하면서 미국법정에서 다투고 있는데 원래 그 돈은 옵셔널 벤처스 소액투자자들 돈이어서 다른 소송에서 투자자들이 이겼기 때문에 다시 돌려줘야 될 판에, 그 돈을 김경준에게서 다스가 자기회사돈이라고 하면서 가져가겠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그 돈이 다스의 돈이라면 비비케이가 다스의 소유이고 소액투자자들은 다스를 보고 투자한게 아니라 비비케이에 투자했기 때문에 다스와 비비케이가 같은 회사가 되나요. 하지만 다스측에서는 같은 회사가 아니라고 하고요.
결국 실소유주가 나오겠구만요. 원래 140억은 쥐돈도 아니겠죠. 그게 쥐돈이라면 소액투자자들에 사기친게 자신이라고 시인하는거 아닌가요.
http://youtu.be/4KM2hxSLSBs
먼저 잘 정리된 이 동영상부터 보시는게 좋겠네요. 결국 자기기업 아니라는 다스에 자기 친인척도 모자라서 결국 아들이 취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