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1 22:09
아주 좋아하지만 남이 볼까 두려운걸 guilty pleasure 라고 하죠.
아주 좋아하는데 하지만 얼마나 좋은데 하며 남한테 말을 하기가 그런 것
맛있어서 해먹는데 남한테 이거 맛있다고 해먹어보라고 말하기가 그런 것
인생의 낙으로 여기면서도 남한테는 즐거움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는 것도 있겠고요 그런거 뭐가 있죠.
서로 정이 넘치지만 남이 볼까 두려운 말과 행동들
뭐 수도 없이 많겠습니다만 저의 그걸 몇가지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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