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가 건강에 좋다고 냉장고에 유정란을 넣어주고 갔습니다.

 유정란인지 몰랐는데요.. 요리하다보니까 알게 되었습니다.


 계란을 딱 깨트리고 후라이팬에 투척하는데..


 어라.. 뭐 이상한게.. 건져보니 아주 조그마한 닭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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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전 무정란만 먹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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