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으로 분장한 서양배우들

2012.09.09 00:49

DJUNA 조회 수:19310

은근히 많죠. 가장 큰 이유는 동양배우들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이유 때문이지만...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역시 찰리 챈을 연기한 워너 올랜드.


모정에서 제니퍼 존스가 연기한 한수인 박사는 사실 혼혈이죠.


여러분 눈엔 맨추리안 캔디데이트에 나온 헨리 실바가 한국 사람으로 보입니까?


대지에 나왔던 루이즈 라이너.


피터 로레는 일본인 명탐정 미스터 모토를 연기했지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 나왔던 미키 루니.


북경의 55에서 서태후로 나왔던 플로라 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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