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718202508967


소위 '안마시술소'를 새벽시간에 간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역시 사람일은 모르는것이니 이것만 가지곤 비난하고싶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단순히 안마업소를 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비난 여론이 형성되었고 그것이 연예병사 폐지로 이어진건 아니니까요. 


그러나 정준호씨의 저 발언은 흥미롭군요. 정치에 생각이 있음을 숨기지 않았던 연예인이라 더더욱 말입니다. 

이런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거야 그러려니 하지만 맥락이나 표현이 이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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