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좋아서가 아니고 바뀐 모습이 아는 사람 그대로라서.

근데 저 가수 my 드림러버가 될 법도

구글이 노랫말 번역해주었습니다.




희망을 하나 기차에 실어

또 한번 꿈을 달려본다

이름 모르는 봄의 역에 내려

하늘을 보니 종달새가 울고

흔들리는 남쪽바람은 내일을 부르고


마음에 지울수 없는 모습을 안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눈물도 알아

행복하길 기도한다 다시 만날 때 까지

안녕 만이 인생은 아니다

남쪽에서 바람이 내일의 해를 부른다


마음은 언제나 고향으로 가고

하얀 도로선은 이어지는데

어쩔수 없는 외로움을 동반자로

석양을 향해 그래도 가자

불어라 남풍아 내일을 또 기다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1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59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18
115753 [EBS1 영화] 프리다의 그해 여름 [24] underground 2021.05.14 535
115752 자전차왕 엄복동 (2019) [2] catgotmy 2021.05.14 491
115751 게임 추천 좀 부탁드려요. [11] forritz 2021.05.14 596
115750 회폭 가해자에게 대응하는 방법, 찌질할까요? [7] 토이™ 2021.05.14 819
115749 신세기 에반게리온 [8] Sonny 2021.05.14 2575
115748 [초단문바낭] 대한민국에 사이버펑크의 본고장이 있었네요 [22] 로이배티 2021.05.13 1141
115747 MC the Max 제이윤 사망 [3] tom_of 2021.05.13 925
115746 초콜렛(2008)의 공중 2연타 ※주의 5.9M GIF [8] eltee 2021.05.13 431
115745 일곱 번째 희생자 [4] daviddain 2021.05.13 563
115744 화녀(1971)와 충녀(1972)를 보고 중얼중얼(스포일러~) [9] ally 2021.05.13 716
115743 괜히 봤다가 아침부터 대성통곡 [11] Lunagazer 2021.05.13 1610
115742 마션 (2015) [7] catgotmy 2021.05.13 588
115741 Norman Lloyd 1914-2021 R.I.P. [4] 조성용 2021.05.13 249
115740 새벽 잡담...(동력) [4] 여은성 2021.05.13 421
115739 배우들과 수백일을 같이 있는다는게 [6] 가끔영화 2021.05.12 833
115738 인랑에 남겨진 80년대 세련미의 유산 [6] skelington 2021.05.12 932
115737 교제하는 분이 회폭+부당해고를 당했어요. [18] 토이™ 2021.05.12 1397
115736 클라라와 태양 - 가즈오 이시구로 [4] thoma 2021.05.12 983
115735 여고괴담 제작자 이춘연대표 급서 [4] 사팍 2021.05.12 983
115734 인랑 (2018) [3] catgotmy 2021.05.12 55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