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9 23:48
Journey하면 Open Arms 밖엔 모르던 팝음악 무식쟁이인데요 우연히 듣게 된 이 노래에 그만 꽂혀버렸답니다.
노래가 어쩜 이렇게 경쾌한지 모르겠어요. 턱관절이랑 어깨가 저절로 움직이면서 그루브를 자아내는군요.
아마 토할 때까지 반복듣기하게 될듯 싶어서 살짝 걱정이 됩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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