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보아도 좋았던 영화
저는 사랑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2004)의 '타이페이'편이에요
감독은 이 치엔
카세 료, 마비스 팬 이 나오죠.
잔잔한 장면에(+나름 역동적인; 댄스장면)
풀어놓은 대사들이 좋아요, 억지로 내뱉는 듯한 느낌이 없어서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카세 료의 매력을 논하려면 이걸 보지않고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d
-그냥 잠은 안오고, 슈퍼스타k 오늘 영상을 친구로부터 받는 중입니다(느립니다;)
이 시간에 듀게에 계신 분들 다들 뭐하세요?
앞으로도 계속 질릴것 같지 않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