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4 16:49
http://www.yunakim.com/kor/profile/questions.do?sessionid=1284450217875
좋아하는 자신의 프로그램 순서가 저와 같네요.
거쉰-007-죽무
다른사람 프로그램 중에서 제레미 애봇의 a day in the life 는 저도 수도없이 돌려봤던 프로그램이었네요.
그리고 가장 만족했던 경기는... 좀 ㅍㅎㅎ 한 느낌이었어요.
LA아이스쇼 직후 코치를 발표할 예정이라는데 도대체 누가 될까요.
가능성을 떠나서 전 조애니 코치가 인간적으로 보여 괜챦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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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19:47
이런 질문 식상해......... 이제 그만... 뭘 물어봄 다 알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
제렘 a day in life는 정말 보면서 후덜덜. 현존 남싱 중엔 제렘이가 젤 좋아요.
올림픽때 네셔널만큼만 했으면 금도 노려볼만 했을텐데, 새가슴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