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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셸던 소설 한번 쯤 본 분 많으시겠죠
2010.09.12 21:23
가끔영화
조회 수:2556
자세히 좀 찾아보니
삼류문학 혐오파에게는 눈이 썩는 소설이라는 혹평 guilty pleasure,
그만 본다 하면서 자꾸 보는 포르노 같죠.
이연속극 내일이 오면의 원작은 if tomorrow comes 참 우리말로 제목달기 좋네요.
경찰에 쫓긴 두사람 동현이가 애인 미경이를 쏘아죽이고 자살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머리를 쏘는 폼이 아주 엉성하죠.
댓글
2
brunette
2010.09.12 22:37
시드니 셸던 소설 각색한 옛 한국드라마 중에 원미경이 변호사역할 맡아서 혀짧은 소리로 대사치는 바람에 드라마의 절반은 못 알아듣게 만들었던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연기못하고 대사서툴던 시절의 원미경도 그립네요. 예뻤는데. 시드니 셸던 소설들은 정말.. 눈이 썩을만큼 많이 봤어요. 예전엔 그의 소설로 만든 미국 미니시리즈도 심심찮게 방송해주어서 어린 마음 두근대며 시청했었는데 말예요.
댓글
Bigcat
2010.09.14 01:14
그래도 나름 재밌는 작가였어요. 80년대의 어린 제게 정말 새로운 세상-_-;;을 보여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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