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1 16:09
신비의사나이 조회 수:1265
극장을 일년에 손에 꼽을 정도로 가는데 갈때마다 어떻게 조지 클루니 영화가 걸리네요. 아메리칸, 디센던츠, 그리고 이번엔 그래비티네요.
영화가 너무 좋았고 저도 상대적으로 힘든 날이었는데 끝마무리를 정말 시원하고 강하게 한것같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스쿼트를 시작했습니다 :)
2013.11.01 16:35
댓글
2013.11.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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