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문법서는 두 세번 정도 읽었는데요.

이제 좋아하는 작품들 통해서 더 익숙해지려구요.

근데 바흐의 수난곡, 칸타타나 바그너의 오페라들 대본이 현대 독일어와 많이 차이가 나나요?

이거 음악으로는 많이 들었는데 막상 가사를 이해하면서 들어본 적은 없어요,, 가사를 외우다시피 하면 그래도 독일어에 도움이 많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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