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9 13:15
독일어 문법서는 두 세번 정도 읽었는데요.
이제 좋아하는 작품들 통해서 더 익숙해지려구요.
근데 바흐의 수난곡, 칸타타나 바그너의 오페라들 대본이 현대 독일어와 많이 차이가 나나요?
이거 음악으로는 많이 들었는데 막상 가사를 이해하면서 들어본 적은 없어요,, 가사를 외우다시피 하면 그래도 독일어에 도움이 많이 되겠죠?
2013.10.29 14:48
2013.10.29 16:03
2013.10.29 15:12
2013.10.29 16:04
2013.10.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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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olog-berlin.com/kr/german-language-course-onlin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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