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9 20:28
가끔영화 조회 수:1698
내사진을 보니 영 맘에 안들어서
다른 사진을 보니 조금 마음이 풀려 잠시 행복합니다.
티끌 같은 행복도 잠시나마 언제나 볼수 있는 내것이니
사실 행복은 무게가 없는거죠 티끌 같으나 쌀알 같으나
행복의 티끌은 누구에게나 있어 남에게 공유를 허락 합니다.
언제든 가져다 써도 괜찮죠.
2013.07.09 20:41
댓글
2013.07.09 20:48
2013.07.09 23:17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