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6 08:47
이봉원씨도 복근제작 대열에 합류한 모양이군요. ^^
글쎄요.
온 몸이 울퉁불퉁 근육질인 분의 복근은 탐스럽지만...
슬림한 체격에 초콜릿만 선명한 복근은 건강해 보인다기보다 애처로워 보이던데..
물론, 복근이 근육 중에서 가장 보기 좋게 만들기 어려운 부위 중 하나니까 노력한 티가 많이 나는 건 알겠는데요,,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유독 복근만 강조되는 걸 보면 다른 분들은 복근에 섹시함을 느끼시나봐요.
개인적으로 터질 듯한 가슴, 우람한 어깨, 볼록한 엉덩이.
뭐 그런 근육에는 침을 흘려 본 적이 있습니다만 복근은...흠...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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