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6 01:25
박지성 맨유행 기사들이 올라오던 2005년 6월의 느낌과 비슷하네요.
소식 출처가 점점 신빙성 상위 단계(?)의 언론사들로 올라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아직 가능성은 훨씬 낮아보이지만요.
더 타임즈에서도 언급되었다는데...
박지성 때도 이러저리 그렇다 아니다 팬들끼리 설왕설래도 많았지요.
문제는 거기는 경쟁하기가 빡세다는거. 맨유와 비교해도 한참 빡세다는거죠.
아무튼 어떻게 될지.
2010.08.26 01:31
2010.08.26 01:32
2010.08.26 01:35
2010.08.26 02:21
2010.08.26 09:19
2010.08.26 09:31
2010.08.26 10:49
점점 진지해지는 분위기네요.
근데 정말 가도 걱정.
아니, 가면 더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