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6 01:04
하루에..는 아니고
12시가 지났네요.
아무튼 연속으로 19금 만화를 주제로 글을 쓰는건 처음인것 같네요.
xxx는 아무래도 제목에 쓰기 그래서
<오xx 마스터 쿠로사와>가 제목입니다.
그냥 뭐하자는 만화일까 하고 보기 시작했습니다만...
만화의 형식을 빌린 사소설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짜 사소설이라고 하면, 좀 애매하겠지만 느낌상..
여러가지 만화를 봐왔지만, 아마 이것과 비슷한 느낌의 만화는 별로 본적이 없네요.
중고딩 시절은 언제나 좋아하는 주제니까요.
아 그건 그렇고, 그리 야하진 않네요. 이런 류의 만화치고 비슷한 느낌이 아닌 이유중 하나겠죠.
아암..졸리네요
p.s 잠시 검색중에 보니, 원작은 소설이라는군요. 어쩐지..
2010.08.26 01:35
2010.08.26 01:40
2010.08.26 01:41
2010.08.26 01:52
2010.08.26 10:04
2010.08.26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