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6 19:23
가끔영화 조회 수:3540
[한겨레] [토요판] 김두식의 고백팝아티스트 낸시 랭을 읽고
비범한 인물이라는 생각입니다.
친낸종낸은 트워터 js가 붙인말.
변희재는 친노종북 리스트에서 낸시랭을 빼라
낸시랭은 친낸종낸이 다다.
변희재가 까이고 나서 낸시랭을 어둠의 마녀,
정치걸레(나경원 조롱했다고) 라고 했군요.
2013.02.16 22:05
댓글
2013.02.1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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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지는 알겠지만 어머니 병수발 십여년 넘게 했다는 것 자체가 힘든일이라는걸 아니까..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멘탈이 강한 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