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6 08:57
조선일보 지면 Why 1면 타이틀에 큼직한 제목.
이게 뭔소리여? 4,50대 현직 의사가 자신의 철밥통 직업을 버리고 보험영업에 투신해서 성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2/2012030201425.html
(내용은 볼 것도 없습니다. 거대기업 광고주 폼나게 풀어주는 기사 맞습니다.)
..
ㅡ.ㅡ
내용을 보니...
전직은.. 서울대 산부인과 교수.
보험은?
선친이 창업한 교보생명 회장직.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제목을 요따구로 뽑아서 사람을 가지고 놀다니..
2012.03.06 09:24
2012.03.06 10:02
결국은 세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