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5 13:32
전여옥, 신지호, 진수희 등 대표적인 친이계 인사의 지역구를 새누리당(이 이름 정말 입에 안 붙네요) 비대위에서 전략공천지역으로 지정함으로 사실상 공천에서 탈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물론 전여옥씨 엄청 반발하고 있네요. 박근혜 위원장의 그릇 운운하면서요. 그런데 저도 좀 아쉬워요. 공천 탈락이 아니고 시민들의 표로 심판 당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말이죠.
무소속으론 출마 안하겠다고 하는데 두고 봐야죠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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