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스로 봐야 하는 영화군요. 피가 튀기고 살이 부딪히는 사실적인 액션이 취향이지만 만화같이 스피디하고 비현실적인 판타지 액션인 300은 꽤 재미있게 봤어요.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그런데 저 투구에 술달린 황금갑옷은 좀..ㅎㅎ 앵무새같군요. 까무잡잡 피부에 갈색 미녀는 올해에만 이런 보조 역할로만 벌써 3번째 보게 되네요!!! 바로 요 앞 전에 카우보이&에일리언에서도 나왔고 다른 하나가 분명히 더 있었는데 영 기억이 안나네요. 모델출신인가요? 아주 늘씬늘씬 보기에 좋습니다. 신들의 전쟁에서도 큰 비중없는 비슷한 역할을 맡은 것 같은데 앞으로는 좀 더 비중있는 역할도 맡기를 바래요.
만화같이 스피디하고 비현실적인 판타지 액션인 300은 꽤 재미있게 봤어요.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그런데 저 투구에 술달린 황금갑옷은 좀..ㅎㅎ 앵무새같군요.
까무잡잡 피부에 갈색 미녀는 올해에만 이런 보조 역할로만 벌써 3번째 보게 되네요!!!
바로 요 앞 전에 카우보이&에일리언에서도 나왔고 다른 하나가 분명히 더 있었는데 영 기억이 안나네요.
모델출신인가요? 아주 늘씬늘씬 보기에 좋습니다.
신들의 전쟁에서도 큰 비중없는 비슷한 역할을 맡은 것 같은데 앞으로는 좀 더 비중있는 역할도 맡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