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3 03:47
전 연예인들이 종교적인 이야기를 공식적인(이던 공개적인)자리에서 삼가해줬으면 싶어요.
제발!
지금처럼 개신교에 좋지못한 시선이 있는 때에 왜 저런 발언을 하는지.
이미지를 먹고사는 연예인이 왜 자기 이미지를 상하게 하는 행동들을 하는지.
하아.. 정말
그냥 그들의 교회에서 신앙간증만으로는 만족못하는걸까요.
혹은 그들에게 주어진 의무라고 생각하고 순교자를 자처하는 걸까요.
진정 선교하고 싶다면, 그런 촌스러운 방법말고도 있지않을까요.
(예를들어 봉사활동을 한달까.......)
하아..
그러고 보니, 개신교의 공격적인 선교방식 덕분에 좁고얕은 인간관계 몇번 정리할 뻔한 적이있군요.
제 종교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고말하지만, 정작 저는 냉담인지 몇년째인지..)
2011.08.13 04:25
2011.08.13 05:29
2011.08.13 07:26
2011.08.13 09:59
2011.08.13 11:55
2011.08.13 13:50
공격적으로 선교를 하는 사람들도 남들이 그 방법을 저어한단 걸 모르진 않잖아요. 고난과 시련이 클 수록 신앙간증효과가 크다고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