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9 14:02
가끔영화 조회 수:4181
87년에 만든 가까운 미래의 디트로이트가 무대죠.
탈의실 장면, 구분없이 자연스럽고 좋군요 샤워 부스에 문도 없고, 여경찰이 프로덱터를 하고 있어요.
2011.08.09 14:03
댓글
2011.08.09 14:18
2011.08.09 14:26
2011.08.09 15:47
2011.08.09 18:55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