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2 19:44
왼쪽은 무시무시한 가격에
오른쪽은 무시무시한 내용에
시네마테크 영화비평 강좌에 감상문 합격하는바람에 10강 신청
독서 삼매경의 리듬이 깨져버림.
물론 영웅문 도전도 물거나 감. ㅠㅜ
영웅문 읽다가 합격문자받자마자 독서방향을 바꿨습니다.
평소 질러놓은 영화감독관련 책 이번 영화비평강의 들으면서 기회다 싶어 영웅문을 과감히 포기하고 선택했습니다. 물론 조이스의 율리시스도 포기를 했지만
올해는 꼭 1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