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바낭

2011.06.15 10:55

포레스트 조회 수:799

 

 

0.   딩동이 없었다면.........    최고의 사랑이 못됐을까요...?

 

0.1  딩동이 독고진 캐릭터를 완성시키는데 어떤 역할을 한걸까요

 

0.2  방에서라도 가수처럼 마이크를 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한국인들의 노래방 문화와 나가수는 궁합이 맞는것 같아요 

 

0.3  탑밴드 심사에 모인 뮤지션들  화려하더군요.  좀 더 심사위원을 줄여서 심사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킬 정도의 심사 집중도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0.4   일박이일 여배우특집 뒷북 감상/ 식사에 가까운  간식을 주지 않았다면  더  서바이벌한 재미가 살았을텐데.....나영석피디도 맘이 약해졌나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5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95
127063 람보의 아버지 제임스 카메론 [1] new 돌도끼 2024.08.23 62
127062 오랜만에 입어본 청바지 new catgotmy 2024.08.23 52
127061 프레임드 #896 [1] new Lunagazer 2024.08.23 17
127060 미 대선 잡답 082224 [1] new theforce 2024.08.23 144
127059 [바낭] 킬링타임용으로도 사기충전용으로도 좋은데 흥행이 무엇? - <빅토리> 약스포 [3] update 스누피커피 2024.08.23 201
127058 [넷플릭스바낭] '시티헌터' 2024년 버전을 이제사 봤습니다 [4] update 로이배티 2024.08.23 148
127057 내일 고시엔 결승전에 교토국제고(한국계 학교)가 나옵니다 [7] update 상수 2024.08.22 205
127056 듀게에서 예전 게시물 찾기 [2] 상수 2024.08.22 106
127055 프레임드 #895 [4] update Lunagazer 2024.08.22 46
127054 채팅에 대해 catgotmy 2024.08.22 89
127053 알랭 들롱과 고양이 daviddain 2024.08.22 178
12705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4.08.22 260
127051 지나 롤랜즈에 이어서 세기의 미남 배우인 알랭 들롱 추모글을 썼어요. 관심이 있으시면 읽어보세요. [4] update crumley 2024.08.22 185
127050 [디즈니플러스] 본격 지역 홍보 로맨스(?), '라이 레인'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4.08.22 217
127049 베테랑 2 메인예고편 상수 2024.08.22 127
127048 알렝들롱이 마지막으로 싸지른 똥 [4] soboo 2024.08.21 437
127047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서 의문 [4] thoma 2024.08.21 226
127046 프레임드 #894 [4] Lunagazer 2024.08.21 51
127045 알랭 들롱 영화 세 편/셀린 디온의 추모 [7] daviddain 2024.08.21 264
127044 넷플릭스 게임들. [4] 잔인한오후 2024.08.21 25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