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7 14:12
주의: 시각적으로 잔인한 장면들이 끼어 있습니다.
(피가 묻은 시체의 일부)
공포물에 민감한 분들은 백버튼을 눌러주세요.
각본가 교체도 있고 불안요소가 좀 있었지만,
예고편이나 스틸이 나올수록 기대치가 올라갑니다.
뭐 적어도 3편보다야 낫겠죠.
전 그 3편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만.
아래는 덤으로.
영화 스틸은 아니고 잡지에 실린 프로모션 이미지일텐데,
어느 잡지에 실린 사진인지는 모르겠군요.
2011.03.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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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7 15:00
2011.03.17 15:32
저도 남들 기대이하였다던 스크림 3편 재밌게 봤습니다! 헐리웃 배경작으로 재밌게 본 영화 꼽으라면 멀홀랜드 드라이브와 견주어도..!
다만, 지금 스틸들만으로는 아직 모르겠어요. 네번째 스틸은 스크림 장면같지 않네요. 훨씬 B급 영화다워요. (의도한 것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