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1 14:55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news13&a_id=2011031109504027094
다음에 하려고 염두에 둔 작품은 어떤 것들인가.
장항준 : 영화를 준비 중이다. 여고 동창생 셋이 바람피우는 남편 죽이는 내용인데 코미디로.
김은희 : 드라마를 할 예정인데 두 가지 이야기를 생각 중이다 하나는 내 아이디어인데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무간도> 같은 스토리, 그런데 시대극은 제작비가 많이 든다고 해서, (웃음) 나머지 하나는 장항준 감독 아이디어인데 좀비가 나오는 사극이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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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잘 되서 다행이다 라고 말할수 있겠죠.
다음 작품은 더 잘되길.
그간의 작품도 좀 그랬고..제가 싸인은 안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