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9 10:40
어릴때였는지..
대통령 선거에서 기이할 정도로 전라도에서는 몰표가 심했습니다. 90퍼센트가 넘는 몰표..
경상도는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70퍼센트를 넘었던것 같구요.
이해할수 없는 현상이었죠.
전라도의 현상은 지금은 이해할수 있습니다.
폭력을 가한 가해자에게 표를 줄수는 없는거겠죠.
잊을 정도로 오래된 일도 아닙니다. 1980년이면요.
경상도의 표는 설명하기 힘듭니다. 몰표라고 하기엔 퍼센트가 애매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런 경향이 있다는건 맞는거겠죠.
왜 이런 경향이 있는가에 대해선
이익을 준 사람에게 표를 주는 심리인건지. 단순화하기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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