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9 03:27
늦게야 봤습니다.
그리고 박정현이 1위를 했다는 것이 조금 신기해했구요
우선.. 이 분들 모두 노래를 들어볼 수 있는게 정말 즐거운 일이긴 하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너무 즐건 시간이었네요.
제일 가슴이 뭉클했던 공연은 박정현 '꿈에' 였네요.
제일 좋아하는 가수는 이소라, 정엽인데...
박정현 노래를 들었을때 가슴이 제일 뭉클, 찌릿했네요.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젤 즐거운 공연은 김건모
역시네요..
이소라 노래도 너무 좋았구요.
내용이 어쨌건
즐건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2011.03.09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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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10:28
박정현이 데뷔했을 때 제가 5학년이었는데, 지금 10대들은 간난쟁이였거잖아요...
하긴 저도 스티비원더/비틀즈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