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5 18:54
가끔영화 조회 수:1581
아이가 리코더 있다고 안샀는데 샀으면 명품인지 알게 됐을까요
혹시 저런걸 놓친 행운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얼마나 행운을 놓치며 살고 있을까요.
한발 앞선 사람이 로또 1등 됐을 수도 있고
하지만 행운을 놓친 대신 불행도 놓치고 건재하니 억울할건 하나도 없는거죠.
http://news.mk.co.kr/v3/view.php?sc=40000010&cm=%ED%95%AB%EC%9D%B8%EC%82%AC%EC%9D%B4%EB%93%9C&year=2011&no=138717&relatedcode=&mc=
2011.03.05 19:37
댓글
2011.03.0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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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를 갖고 있어 거절했다'라니. 몸값 비싼 바이올린으로서는 굉장한 굴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