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2 02:20
커피와 담배하고 브로큰 플라워 볼 때는 그냥저냥 재밌게 보고 예술영화네 하고 말았었는데
그렇게 큰 인상을 받지는 않았었어요..
근데 '지상의 밤'하고 '미스테리 트레인' 보니까 정말 제 취향에 딱이네요!
낯설고 좀 음침한 곳에서 한 밤중에 일어나는 일들
노다지를 발견한 기분이네요.
천국보다 낯선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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