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4 17:01
프레임드는 아직도 그 주간인가봅니다.
2번의 마차와 3번의 성채로 정답을 알았습니다.
아 꽝이예요....이냥반 필모에서 한국어 제목을 봤던 기억은 납니다.
여기의 바론이 뮌하우젠 남작을 말하는 거였군요!
2023.11.04 18:12
2023.11.05 19:11
저는 저 대포를 동화책의 삽화로 본 것도 같아요. ㅋㅋ
2023.11.04 22:39
프레임드는 저도 똑같은 이치로 3번 통과인데. 아쉽군요. 설마 이게 아직 안 나왔겠어? 하고 비슷한 시기 다른 호러들을... ㅋㅋㅋ
플릭클은 2번 통과했는데 그냥 제가 이 감독을 좋아해서 그런지 2번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는 순간 생각이 나더라구요. 물론 영화는 안 봤습니... (쿨럭;)
2023.11.05 19:16
그러고보니 옷차림들이 몬티파이슨과 비슷한 것도 같습니다. ㅋㅋ
프레임드 2번 통과인데....사실 누구의 영화인지는 몰랐죠. 하도 많으니까./ 플릭클 2번 통과. 1번 대포 아쉽네요. 저렇게 생긴 대포가 저렇게 많이 나오는 영화는 아마 없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