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6 13:53
« Je pensais que nous allions avoir un jour de congé après le match, comme toujours. J'avais organisé ce voyage et je n'ai pas pu l'annuler »
« Je m'excuse auprès de mes coéquipiers, du club, et j'attends de voir ce que le club veut faire de moi »
늘 그렇듯 경기 후 휴식이 주어졌다고 생각했음. 여행 계획했고 취소 안 했음
동료들 구단에 사과. 구단의 나에 대한 조치 기다림
ㅡ 인스타에 올림
불어로 말은 안 하고 스페인 어로
파리에서 11년 있던 마르퀴뇨스 베라티는 불어 쓰지만 스페인 어 쓰는 그룹은 있고 음바페는 스페인 어 배워 대화도 함
파리 지도부는 좋게 봤다고 하지만 미래에 아무 영향도 없을 거고 메시는 떠날 거라고 로익 탄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