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1 00:50
저는 스마트폰을 안쓰는데요 이런 어플들 보고 있으면 몇 년 후에는 결국 저도 쓰지 않을가 싶어요. 참 편리하고 신기하네요.
어릴 때 SF소설도 많이 읽고 할 때는 이런 식 상상 많이 했거든요. 언어 배우기는 귀찮고 어렵다보니 세계 여러곳 다니고는 싶은데
외국인들이 말을 하면 그걸 듣고 바로 번역해서 귀속으로는 번역한 말로 들리는 기계 말이죠. 아직 거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걸 보고 있으면 조만간 이런 것도 등장하고 말겠다 싶어요.
속도도 엄청 빠르고 번역만 하는게 아니라 그걸 원본에 맞춰 흡사한 글씨체로 다시 보여준다는게 흡사 합성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현재는 스페인언<->영어만 지원된다는데.. 어지간한 언어 다 되게 나온다면 여행시 필구 어플이 되지 않을까...
2010.12.2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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