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뱅이의 아들, 뉴욕 패션, 막 숨진 노숙자와 승려, 대학 졸업한 아들과 아버지, 팔 없는 엄마와 아이, kkk 집회에서 아이와 경찰관, 이산가족 상봉, 23시간 심장이식 수술 의사와 간호사,환자가 의사보다 오래 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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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44 진중권 괘씸한게 [6] 적당히살자 2021.12.15 1051
118043 아구에로 은퇴하는군요 [6] daviddain 2021.12.15 321
118042 이거 말이 되나요 [4] 가끔영화 2021.12.15 349
118041 김규항이 본 유시민 [7] 적당히살자 2021.12.15 885
118040 진선생은 맛 간 거 맞고 유시민은 원래 그랬고 ㅋㅋ [2] 적당히살자 2021.12.15 584
118039 [EBS1 다큐프라임] 알파 우먼 [2] underground 2021.12.15 415
118038 매트릭스 어웨이큰 [7] Lunagazer 2021.12.15 447
118037 거식증의 추억 [4] 적당히살자 2021.12.15 345
118036 PT 첫 소감 [5] 예상수 2021.12.15 356
118035 노정태가 저쪽으로 갔군요 [5] 타락씨 2021.12.15 793
118034 뒷담화 하는 사람 [2] 적당히살자 2021.12.15 330
118033 예민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3] 적당히살자 2021.12.15 369
» 눈물이 나는 사진들 전에 본걸 잊어버렸었나 [1] 가끔영화 2021.12.15 259
118031 여타짜 (2021) [6] skelington 2021.12.15 684
118030 품위, 돼지로 살기 [22] 타락씨 2021.12.15 742
118029 2021년 동안 제가 본 좋은 영화들.... [6] 조성용 2021.12.15 539
118028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보고(조금 스포) [4] 예상수 2021.12.15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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