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eback trail 2020 코미디 영화

여자가 받아주질 않아서인지 뭔가 크게 잘못된걸 사는게 인생이라고 

상심의 세월을 술을 마시고 운좋으면 죽으려고 러시안 룰렛 게임을 하는 왕년의 서부영화 스타 토미리존스.

그렇게 뭐가 이상하게 잘 풀려 오스카로 간 영화사기꾼 드 니로, 토미에게 바라던 뭔가 있다면 찾길 바란다고.

에밀 허쉬는 잭 블랙 동생 같이 생겼군요.


토미만 좋아하는 말, 


The-Comeback-Trail.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3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8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227
115580 나만의 취미1 [2] 자각이 2021.04.28 351
115579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렛 힘 고. (약간 스포?) [8] thoma 2021.04.28 703
115578 <더 보이즈>의 퀸 메이브 [2] daviddain 2021.04.28 414
115577 주변 사람들의 이름 이야기 [3] 양자고양이 2021.04.28 473
115576 왓챠,넷플의 비틀즈 주크박스 영화 세 편 [9] Lunagazer 2021.04.28 385
115575 민주당 요즘 정말 이렇나요? [11] 메피스토 2021.04.28 1084
115574 양자물리학 [6] 왜냐하면 2021.04.28 506
115573 (바낭) 이름의 로마자 철자 헤프닝 [21] 가라 2021.04.28 1365
115572 윤여정 님의 아카데미 수상 소감을 듣고 [7] 어디로갈까 2021.04.28 1173
115571 오래된 흑백영화 white heat [5] daviddain 2021.04.27 305
115570 어떤 성범죄 기사 하나 메피스토 2021.04.27 478
» 오스카상 레드카펫이 나오는 영화 컴백 이야기 가끔영화 2021.04.27 256
115568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다면 [10] 산호초2010 2021.04.27 781
115567 올 굿 에브리씽(2010) catgotmy 2021.04.27 285
115566 봉준호는 왜 봉준호, 윤여정은 왜 여정윤? [30] tom_of 2021.04.27 1854
115565 바퀴벌레와 새우 [32] Lunagazer 2021.04.27 828
115564 [넷플릭스바낭] 베트남산 여성 버전 '아저씨' 같은 영화, '분노'를 봤습니다 [18] 로이배티 2021.04.27 905
115563 종합부동산세 완화 인식 여론조사 [1] 왜냐하면 2021.04.27 382
115562 윤여정 젤 나이 많게 보이지 않는군요 언제 사진을 [2] 가끔영화 2021.04.27 442
115561 1947년 동갑 윤여정과 글렌 클로즈, IMDb 윤여정 프로필 tom_of 2021.04.27 7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