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30 22:51
가끔영화 조회 수:829
넷플릭스 영화 the highwaymen은 제목 같이 두사람을 좀 봐주고 뭐 그런거 없습니다.
그래서가 아니라
케빈 코스트너와 우디 헤럴슨이 나오니 그런데로지만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평이군요.
케시 베이츠도 텍사스 주지사로.
2019.03.31 00:55
나 왕년에 텍사스 레인저야
댓글
2019.03.31 07:45
저는 어쩔 수 없는 선택 같았어요. 보니 앤 클라이드가 워낙 다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라 그들을 인격화할 수록 주인공인 케빈 코스트너와 우디 헤럴슨의 캐릭터라이징이 상대적으로 망가졌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04.01 21:46
아, 넷플릭스 신작으로 떴길래 볼까 하고 있었는데, 별로인가 보군요 흠..
그나저나 케빈코스트너는 저 시대랑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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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왕년에 텍사스 레인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