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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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월대보름 때 미처 팔지 못한 더위 재고가 산더미처럼 남아 있습니다.
어제 날씨 좋다고 아무 생각 없이 나갔다가 20℃를 웃도는 기온에 땀을 뻘뻘 흘리고 왔어요.
나는 더위 좀 덜 탄다 하시는 분들, 랜선 너머로나마 더위를 가져가 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ㅜㅜ
2018.03.15 13:36
난 겨울 보다 여름이 다섯배는 싫어서 돈 조금 내고 안받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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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겨울 보다 여름이 다섯배는 싫어서 돈 조금 내고 안받겠어요.